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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혼수상태로 북한서 송환된 웜비어 사망 외
입력 2017.06.20 (10:49)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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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혼수상태로 북한서 송환된 웜비어 사망 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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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평양에 여행을 갔다가 선전물을 훔친 혐의로 수감됐고, 이후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 사실을 뒤늦게 미국에 알렸고, 웜비어는 지난13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북한은 그가 수면제를 먹은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는데요.

웜비어를 검진한 미국 의료진은 이를 전면 부인했고, 가족들은 북한의 고문과 학대로 웜비어가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폭염 사태…미국 45도, UAE 50도

미국과 유럽, 중동 지역에 때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는 45도, 네바다 주 데스밸리는 4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와 세비야 등도 42도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는 5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더위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던 지난해 못지않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에서 난민 보트 침몰…126명 사망

리비아 해안에서 난민들을 태운 고무보트가 침몰해 126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보트에서 사고가 난 것이 뒤늦게 알려진 건데요.

생존자들은 밀입국 브로커가 엔진을 떼어 달아나는 바람에 보트가 가라앉았다고 증언했습니다.

美 장검으로 총 든 떼강도 쫓아낸 남성

미국에서 총을 들고 집에 침입한 강도들을 장검으로 물리친 주인이 화제입니다.

마당에 친구와 앉아 있던 집주인이 복면을 쓴 강도들을 보자마자 의자와 각목으로 맞섭니다.

강도들이 소총과 쇠파이프로 위협하자 집 주인은 장검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놀란 강도들은 줄행랑을 쳤지만 주인은 끝까지 쫓아가 총을 뺏고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붙잡은 용의자를 추궁해 공범 4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혼수상태로 북한서 송환된 웜비어 사망 외
    • 입력 2017.06.20 (10:49)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글로벌 브리핑] 혼수상태로 북한서 송환된 웜비어 사망 외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평양에 여행을 갔다가 선전물을 훔친 혐의로 수감됐고, 이후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 사실을 뒤늦게 미국에 알렸고, 웜비어는 지난13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북한은 그가 수면제를 먹은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는데요.

웜비어를 검진한 미국 의료진은 이를 전면 부인했고, 가족들은 북한의 고문과 학대로 웜비어가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폭염 사태…미국 45도, UAE 50도

미국과 유럽, 중동 지역에 때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는 45도, 네바다 주 데스밸리는 4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와 세비야 등도 42도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는 5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더위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던 지난해 못지않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에서 난민 보트 침몰…126명 사망

리비아 해안에서 난민들을 태운 고무보트가 침몰해 126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보트에서 사고가 난 것이 뒤늦게 알려진 건데요.

생존자들은 밀입국 브로커가 엔진을 떼어 달아나는 바람에 보트가 가라앉았다고 증언했습니다.

美 장검으로 총 든 떼강도 쫓아낸 남성

미국에서 총을 들고 집에 침입한 강도들을 장검으로 물리친 주인이 화제입니다.

마당에 친구와 앉아 있던 집주인이 복면을 쓴 강도들을 보자마자 의자와 각목으로 맞섭니다.

강도들이 소총과 쇠파이프로 위협하자 집 주인은 장검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놀란 강도들은 줄행랑을 쳤지만 주인은 끝까지 쫓아가 총을 뺏고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붙잡은 용의자를 추궁해 공범 4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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