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규모 2.0 지진…“623번째 여진”
입력 2017.06.20 (11:15)
수정 2017.06.20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일(오늘) 오전 11시 2분에 경북 경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진앙지가 경북 경주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경주 지역에서는 규모 1.5 이상의 여진이 모두 62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진앙지가 경북 경주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경주 지역에서는 규모 1.5 이상의 여진이 모두 623차례 발생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경주에서 규모 2.0 지진…“623번째 여진”
-
- 입력 2017-06-20 11:15:13
- 수정2017-06-20 11:21:42
20일(오늘) 오전 11시 2분에 경북 경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진앙지가 경북 경주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경주 지역에서는 규모 1.5 이상의 여진이 모두 62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진앙지가 경북 경주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경주 지역에서는 규모 1.5 이상의 여진이 모두 623차례 발생했다.
-
-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