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흥진호 “고의로 월북 조업”…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흥진호, 복어 잡으러 고의 월북…“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지난달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엿새만에 풀려난 경주 감포선적의 '391 흥진호'는 고의로 북한 해역에...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 20만 초읽기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도 20만 돌파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외교부, 여행업계에 해외여행객 안전정보 안내 당부
입력 2017.06.20 (11:22) | 수정 2017.06.20 (11:33) 인터넷 뉴스
외교부, 여행업계에 해외여행객 안전정보 안내 당부
외교부는 20일(오늘)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안전사고 우려에 대비해 여행업계와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런던과 파리 등지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동향을 설명하면서 "해외출국자 수가 지난해 기준 2천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피해도 늘고 있다"고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에게 해외안전정보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외교 당국과 질병관리본부 간의 공조체제 구축 상황을 소개하고 여행객들과 중동지역 거주 우리 국민들이 메르스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 대사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우리 선교사들이 구금된 사실을 설명하고, 장기 선교사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선교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행사들이 체류국가의 법령을 준수함과 더불어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사건사고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이 2016년 기준으로 만2천8백55명에 이르며, 이는 전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정보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방문지역의 여행안전정보와 국가별 안전 공지를 게재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영사콜센터(+82-2-3210-0404)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면서 6개 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안전여행 방송, 국가별 맞춤형 로밍 문자메세지 발송,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여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 외교부, 여행업계에 해외여행객 안전정보 안내 당부
    • 입력 2017.06.20 (11:22)
    • 수정 2017.06.20 (11:33)
    인터넷 뉴스
외교부, 여행업계에 해외여행객 안전정보 안내 당부
외교부는 20일(오늘)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안전사고 우려에 대비해 여행업계와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런던과 파리 등지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동향을 설명하면서 "해외출국자 수가 지난해 기준 2천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피해도 늘고 있다"고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에게 해외안전정보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외교 당국과 질병관리본부 간의 공조체제 구축 상황을 소개하고 여행객들과 중동지역 거주 우리 국민들이 메르스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 대사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우리 선교사들이 구금된 사실을 설명하고, 장기 선교사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선교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행사들이 체류국가의 법령을 준수함과 더불어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사건사고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이 2016년 기준으로 만2천8백55명에 이르며, 이는 전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정보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방문지역의 여행안전정보와 국가별 안전 공지를 게재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영사콜센터(+82-2-3210-0404)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면서 6개 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안전여행 방송, 국가별 맞춤형 로밍 문자메세지 발송,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여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