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천 명이 속았다!…‘짝퉁’ 운동화 주의보
천 명이 속았다!…‘짝퉁’ 운동화 주의보
"요즘 같은 시대에 '짝퉁'에 속을 줄이야..."김 모(44) 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한숨을 내쉬었다. 김 씨는 기자에게 설마 자신이 '짝퉁'...
[취재후] 세금 안 내면서 뒤로는 호화 사치품…압류품 속 고액체납 실태
세금 낼 돈 없어도 ‘고가 시계·다이아몬드’는 있다
A씨지난해 경기도 수원시 OO아파트 A씨의 집을 안양시청 징수과 체납기동팀이 찾았다. 지방소득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재밌긴 한데 아직 어색해!”…배우 김승현, 딸과 첫 데이트
입력 2017.06.20 (11:35) 인터넷 뉴스
“재밌긴 한데 아직 어색해!”…배우 김승현, 딸과 첫 데이트
모델 겸 배우 김승현과 딸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승현과 딸 김수빈은 오랜만에 함께 나들이를 나서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김승현은 얼마 전 딸이 아끼는 색조 화장품을 떨어뜨려 깨뜨리는가 하면, 가까워지려는 마음과는 달리 폭풍 잔소리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김승현은 화장품 변상을 핑계로 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데이트를 계획했다.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고는 첫 나들이에 함께 나선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 어색하고 어설픈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내 화장품 쇼핑과 오락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아빠 김승현의 노력하는 모습에 딸 수빈 양은 "재밌긴 했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좋긴 했는데 아직 어색하고 많이 피곤하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어설픈 첫 데이트였지만 딸과의 거리를 한결 좁힌 아빠 김승현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라며 "딸하고 같이 자주 못 돌아다녔던 것 같다"고 말해 뒤늦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은 현재 김포에 있는 본가에서 인천에 있는 미용특성화 고교까지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거리를 통학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승현은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딸을 위해 빵을 사 들고 배웅을 나가는 지극정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엿보이기도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이 중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아이들한테 암암리에 왕따를 당했다는 얘기를 딸에게 직접 들었을 때 청천벽력 같았다"라며 "너네 아빠가 어렸을 때 너 잘못 낳았다"라는 잔인한 폭언들로 큰 상처를 입었을 딸에 걱정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스무 살에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이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함께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잘 회복할 수 있을까.


현실 부녀의 티격태격 리얼 적응기는 6월 21일(수) 저녁 8시 55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 “재밌긴 한데 아직 어색해!”…배우 김승현, 딸과 첫 데이트
    • 입력 2017.06.20 (11:35)
    인터넷 뉴스
“재밌긴 한데 아직 어색해!”…배우 김승현, 딸과 첫 데이트
모델 겸 배우 김승현과 딸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승현과 딸 김수빈은 오랜만에 함께 나들이를 나서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김승현은 얼마 전 딸이 아끼는 색조 화장품을 떨어뜨려 깨뜨리는가 하면, 가까워지려는 마음과는 달리 폭풍 잔소리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김승현은 화장품 변상을 핑계로 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데이트를 계획했다.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고는 첫 나들이에 함께 나선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 어색하고 어설픈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내 화장품 쇼핑과 오락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아빠 김승현의 노력하는 모습에 딸 수빈 양은 "재밌긴 했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좋긴 했는데 아직 어색하고 많이 피곤하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어설픈 첫 데이트였지만 딸과의 거리를 한결 좁힌 아빠 김승현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라며 "딸하고 같이 자주 못 돌아다녔던 것 같다"고 말해 뒤늦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은 현재 김포에 있는 본가에서 인천에 있는 미용특성화 고교까지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거리를 통학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승현은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딸을 위해 빵을 사 들고 배웅을 나가는 지극정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엿보이기도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이 중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아이들한테 암암리에 왕따를 당했다는 얘기를 딸에게 직접 들었을 때 청천벽력 같았다"라며 "너네 아빠가 어렸을 때 너 잘못 낳았다"라는 잔인한 폭언들로 큰 상처를 입었을 딸에 걱정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스무 살에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이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함께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잘 회복할 수 있을까.


현실 부녀의 티격태격 리얼 적응기는 6월 21일(수) 저녁 8시 55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