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오늘(20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아들도 들어와 있고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 씨는 몰타 시민권을 획득하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판사님께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또는 21일 새벽에 결정된다.
정 씨는 몰타 시민권을 획득하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판사님께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또는 21일 새벽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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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두 번째 영장’ 정유라 “아들도 들어와서 도주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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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1:42:53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오늘(20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아들도 들어와 있고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 씨는 몰타 시민권을 획득하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판사님께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또는 21일 새벽에 결정된다.
정 씨는 몰타 시민권을 획득하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판사님께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또는 21일 새벽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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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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