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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입력 2017.06.20 (12:11) | 수정 2017.06.20 (13:18) 인터넷 뉴스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역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오늘(20일) 발표한 '2016년중 지역별 국제수지(잠정)'을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986억8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었던 2015년(1059억 4천만 달러)의 93% 수준으로 감소했다.

나라 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407억 2천만 달러로 2015년(467억 3천만 달러)의 87%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로써 대중국 경상수지 흑자는 2013년 566억9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나서 3년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 감소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된 데다 운송 등 서비스수지 흑자규모도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중국 상품수지 흑자는 337억 3천만 달러로 2015년(358억 7천만 달러)보다 21억 4천만 달러 줄어 2011년 이후 5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서비스 수지 흑자 역시 40억 7천만 달러로 2015년(57억 5천만 달러)의 70%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운송 흑자는 20억 3천만 달러로 2015년(37억 9천만 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 역시 311억 5천만 달러로 2015년(330억 3천만 달러)의 94%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은 승용차와 철강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하여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204억 8천만 달러로 2015년(190억 8천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진 반면, 유럽연합(EU)에 대한 경상 수지 적자 규모는 70억 달러로 2015년(74억 7천만 달러)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 입력 2017.06.20 (12:11)
    • 수정 2017.06.20 (13:18)
    인터넷 뉴스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역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오늘(20일) 발표한 '2016년중 지역별 국제수지(잠정)'을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986억8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었던 2015년(1059억 4천만 달러)의 93% 수준으로 감소했다.

나라 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407억 2천만 달러로 2015년(467억 3천만 달러)의 87%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로써 대중국 경상수지 흑자는 2013년 566억9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나서 3년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 감소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된 데다 운송 등 서비스수지 흑자규모도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중국 상품수지 흑자는 337억 3천만 달러로 2015년(358억 7천만 달러)보다 21억 4천만 달러 줄어 2011년 이후 5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서비스 수지 흑자 역시 40억 7천만 달러로 2015년(57억 5천만 달러)의 70%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운송 흑자는 20억 3천만 달러로 2015년(37억 9천만 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 역시 311억 5천만 달러로 2015년(330억 3천만 달러)의 94%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은 승용차와 철강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하여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204억 8천만 달러로 2015년(190억 8천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진 반면, 유럽연합(EU)에 대한 경상 수지 적자 규모는 70억 달러로 2015년(74억 7천만 달러)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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