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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조국’ 출석 요구…반쪽 운영위 될 듯 ISSUE
입력 2017.06.20 (12:06) | 수정 2017.06.20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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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조국’ 출석 요구…반쪽 운영위 될 듯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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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운영위를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야 3당이 오늘 오후,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 책임을 묻겠다며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여당은 불참 입장을 밝혔고 청와대도 청와대 참모진을 출석시킬 수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오늘 오후,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겠다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합니다.

이 자리에서 야 3당은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 등 청와대의 인사 검증 부실 문제를 따지겠다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의 출석 요구를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최근 벌어진 한·미 간 갈등 양상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운영위 개최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집권여당이 맡아온 국회 운영위원장 자리를 한국당이 조속히 민주당에 넘겨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청와대도 인사 검증 부실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이 국회에 출석한 전례를 찾기 힘들다며 출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국회 운영위는 '반쪽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국회 상임위도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해 열리는 국토교통위를 제외하고는, 국방위가 야권의 반대로 취소됐고, 교문위와 외통위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임종석·조국’ 출석 요구…반쪽 운영위 될 듯
    • 입력 2017.06.20 (12:06)
    • 수정 2017.06.20 (13:04)
    뉴스 12
‘임종석·조국’ 출석 요구…반쪽 운영위 될 듯
<앵커 멘트>

국회 운영위를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야 3당이 오늘 오후,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 책임을 묻겠다며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여당은 불참 입장을 밝혔고 청와대도 청와대 참모진을 출석시킬 수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오늘 오후,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겠다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합니다.

이 자리에서 야 3당은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 등 청와대의 인사 검증 부실 문제를 따지겠다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의 출석 요구를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최근 벌어진 한·미 간 갈등 양상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운영위 개최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집권여당이 맡아온 국회 운영위원장 자리를 한국당이 조속히 민주당에 넘겨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청와대도 인사 검증 부실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이 국회에 출석한 전례를 찾기 힘들다며 출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국회 운영위는 '반쪽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국회 상임위도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해 열리는 국토교통위를 제외하고는, 국방위가 야권의 반대로 취소됐고, 교문위와 외통위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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