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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려준 뒤 GPS로 뒤쫓아가 ‘고의 파손’
입력 2017.06.20 (12:11) | 수정 2017.06.20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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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려준 뒤 GPS로 뒤쫓아가 ‘고의 파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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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렌터카 업체를 차려 놓고 차를 빌려준 다음 위치추적기로 뒤쫓아가 흠집을 내고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이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를 빌려준 뒤 뒤쫓아가 고의로 차를 파손하고 수리비를 받아낸 렌터카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렌터카 업체 직원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위치추적기를 단 차를 빌려준 뒤 늦은 밤에 찾아가 차를 고의로 파손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또, 차를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쿠폰을 주겠다고 사무실로 유인해 놓고는 차를 파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부산과 서울 등에서 렌터카 영업을 하며 1년 동안 70여 명으로부터 적게는 50만 원에서 많게는 4백만 원까지 1억 원에 가까운 돈을 챙겼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20살 안팎의 사회 초년생이거나 여성들이었습니다.

업자들은 피해자들에게 "부모에게 알리겠다"거나 "소송을 걸겠다"고 압박해 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렌터카를 빌릴 때 자기차량 손해담보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CCTV가 있는 곳에 렌터카를 주차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차 빌려준 뒤 GPS로 뒤쫓아가 ‘고의 파손’
    • 입력 2017.06.20 (12:11)
    • 수정 2017.06.20 (13:04)
    뉴스 12
차 빌려준 뒤 GPS로 뒤쫓아가 ‘고의 파손’
<앵커 멘트>

렌터카 업체를 차려 놓고 차를 빌려준 다음 위치추적기로 뒤쫓아가 흠집을 내고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이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를 빌려준 뒤 뒤쫓아가 고의로 차를 파손하고 수리비를 받아낸 렌터카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렌터카 업체 직원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위치추적기를 단 차를 빌려준 뒤 늦은 밤에 찾아가 차를 고의로 파손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또, 차를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쿠폰을 주겠다고 사무실로 유인해 놓고는 차를 파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부산과 서울 등에서 렌터카 영업을 하며 1년 동안 70여 명으로부터 적게는 50만 원에서 많게는 4백만 원까지 1억 원에 가까운 돈을 챙겼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20살 안팎의 사회 초년생이거나 여성들이었습니다.

업자들은 피해자들에게 "부모에게 알리겠다"거나 "소송을 걸겠다"고 압박해 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렌터카를 빌릴 때 자기차량 손해담보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CCTV가 있는 곳에 렌터카를 주차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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