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

입력 2017.06.20 (13:19) 수정 2017.06.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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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송강호·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운전사’ 출발합니다
송강호 “근현대사 다룬 영화에 끌리는 이유는?”
류준열 “출생 전 1980년을 연기합니다”
유해진 “택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장훈 감독 “제작 당시 어려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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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
    • 입력 2017-06-20 13:19:15
    • 수정2017-06-20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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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송강호, 류준열, 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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