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野 집중 공세 3인…핵심 의혹은?
野 집중 공세 3인…핵심 의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국방과학연구원 근무 시절 한 법무법인 일을 겸직하면서 자문료로 33개월 동안 매월 3천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송 후보자는...
[특파원리포트]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지난 22일 일본 전통극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부인 '고바야시 마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암 투병기를 블로그에 공개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정유라 두 번째 영장심사…밤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입력 2017.06.20 (16:43) | 수정 2017.06.20 (17:00) 4시 뉴스집중
동영상영역 시작
정유라 두 번째 영장심사…밤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정유라 씨의 두 번째 영장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심사에 앞서 정 씨는 도주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검찰은 새로운 혐의까지 적용하면서 구속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장 심사를 마친 정유라 씨가 법정을 빠져나옵니다.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유라 : "(도주 우려에 대해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도주 우려 없다고 대답드렸습니다."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된 영장 심사에서 검찰은 정 씨가 덴마크 당국에 구금돼 있으면서 제3국의 시민권 취득을 시도하는 등 도주 의지를 계속 보여왔다며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새로운 혐의를 추가해 사안의 중대성도 강조했습니다.

다시 청구된 구속 영장에는, 이화여대 업무방해와 청담고 공무 집행 방해 혐의 외에도 범죄수익은닉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삼성이 제공한 말들을 다른 명마로 바꾸는 이른바 '말 세탁' 과정에 정 씨가 관여했다는 겁니다.

검찰은 또 최 씨 일가의 독일 생활을 도운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본부장으로부터 정 씨가 삼성 승마 지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반면 정 씨 측 변호인은 정 씨가 알고 있는 정황은 모두 어머니 최순실 씨에게서 들은 내용일 뿐이라며 가담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심사를 끝낸 영장 전담 재판부는 현재 양 측의 진술과 사건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사이 결정됩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정유라 두 번째 영장심사…밤 늦게 구속 여부 결정
    • 입력 2017.06.20 (16:43)
    • 수정 2017.06.20 (17:00)
    4시 뉴스집중
정유라 두 번째 영장심사…밤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앵커 멘트>

정유라 씨의 두 번째 영장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심사에 앞서 정 씨는 도주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검찰은 새로운 혐의까지 적용하면서 구속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장 심사를 마친 정유라 씨가 법정을 빠져나옵니다.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유라 : "(도주 우려에 대해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도주 우려 없다고 대답드렸습니다."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된 영장 심사에서 검찰은 정 씨가 덴마크 당국에 구금돼 있으면서 제3국의 시민권 취득을 시도하는 등 도주 의지를 계속 보여왔다며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새로운 혐의를 추가해 사안의 중대성도 강조했습니다.

다시 청구된 구속 영장에는, 이화여대 업무방해와 청담고 공무 집행 방해 혐의 외에도 범죄수익은닉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삼성이 제공한 말들을 다른 명마로 바꾸는 이른바 '말 세탁' 과정에 정 씨가 관여했다는 겁니다.

검찰은 또 최 씨 일가의 독일 생활을 도운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본부장으로부터 정 씨가 삼성 승마 지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반면 정 씨 측 변호인은 정 씨가 알고 있는 정황은 모두 어머니 최순실 씨에게서 들은 내용일 뿐이라며 가담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심사를 끝낸 영장 전담 재판부는 현재 양 측의 진술과 사건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사이 결정됩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