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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남성 구속
입력 2017.06.20 (17:48) | 수정 2017.06.20 (18:11) 인터넷 뉴스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남성 구속
자신의 옛 직장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20일) 강도살인 혐의로 이 모(2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 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 판사는 "이 씨는 도주한 전적이 있는 만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지난 15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옛 직장 상사를 숨지게 한 뒤 보관 중이던 현금 6천여만 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범행 사흘 만인 18일 밤 11시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주변에 있는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범행 당시 훔친 현금 6천여만 원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평소 직장 상사가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려는 목적으로 시신에 전분과 흑설탕을 뿌린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경찰은 이 씨와 대포폰으로 연락하며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이 씨의 직장동료 남 모(29) 씨를 구속했다.


  •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남성 구속
    • 입력 2017.06.20 (17:48)
    • 수정 2017.06.20 (18:11)
    인터넷 뉴스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남성 구속
자신의 옛 직장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20일) 강도살인 혐의로 이 모(2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 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 판사는 "이 씨는 도주한 전적이 있는 만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지난 15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옛 직장 상사를 숨지게 한 뒤 보관 중이던 현금 6천여만 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범행 사흘 만인 18일 밤 11시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주변에 있는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이 씨는 범행 당시 훔친 현금 6천여만 원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평소 직장 상사가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려는 목적으로 시신에 전분과 흑설탕을 뿌린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경찰은 이 씨와 대포폰으로 연락하며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이 씨의 직장동료 남 모(29) 씨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