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약속한 6년 사귄 연인이 새로운 사람에게 흔들린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만과 설희는 6년 사귄 사내 커플이다. 설희는 고졸 사원이고 주만은 대리다. 회사에는 주만을 너무 좋아하는 인턴사원 예진이 등장한다. 설희와 주만은 어렵게 회사에 교제 사실을 공개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좋아 죽을 것 같다"며 주만을 향한 마음을 계속 드러낸다.
주만은 예진과 부딪칠수록 예진에게서 6년 전 설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린다. 설희와 예진 모두 족발집 딸이며 분홍색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고백하는 순수한 면이 있다.
주만은 예진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잡지 못한다.
KBS 화면 캡처
어제(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주만이 설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밖에 나가 집 앞으로 찾아온 예진을 만난다. 그는 "대리님이 너무 좋아요"라며 울며 매달리는 인턴 예진을 달랜다.
이를 본 설희는 예진을 불러 "예진 씨 같은 사람이 하필 주만이를 좋아하는 게 겁났어요. 제발 흔들지 말아 줘요. 밤에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흔들리고 있는 거면 더 그러기 싫어요. 계속 더 흔들래요"라고 말했다.
KBS 화면 캡처
사람들은 너무 현실같은 이 상황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했다. 서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계속 사랑하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만에게 마음을 다잡고 설희에게 충실할 것을 바랐다. "설희 같은 여자 어디서도 못 만난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마음부터 "새로운 여자 만나도 똑같다", "나중에 설희가 떠나면 엄청 후회하게 될 거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쏟아졌다.
설희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사랑도 좋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고 당당해지길 바랐다. "설희가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소중함을 몰라주는 주만이 곁에 있는 게 너무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설희 너무 자신에 투자 안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숨 막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좀 있어요. 어서 당당해지길", "자기 자신보다 주만을 더 사랑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만과 설희는 6년 사귄 사내 커플이다. 설희는 고졸 사원이고 주만은 대리다. 회사에는 주만을 너무 좋아하는 인턴사원 예진이 등장한다. 설희와 주만은 어렵게 회사에 교제 사실을 공개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좋아 죽을 것 같다"며 주만을 향한 마음을 계속 드러낸다.
주만은 예진과 부딪칠수록 예진에게서 6년 전 설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린다. 설희와 예진 모두 족발집 딸이며 분홍색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고백하는 순수한 면이 있다.
주만은 예진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잡지 못한다.

어제(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주만이 설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밖에 나가 집 앞으로 찾아온 예진을 만난다. 그는 "대리님이 너무 좋아요"라며 울며 매달리는 인턴 예진을 달랜다.
이를 본 설희는 예진을 불러 "예진 씨 같은 사람이 하필 주만이를 좋아하는 게 겁났어요. 제발 흔들지 말아 줘요. 밤에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흔들리고 있는 거면 더 그러기 싫어요. 계속 더 흔들래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너무 현실같은 이 상황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했다. 서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계속 사랑하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만에게 마음을 다잡고 설희에게 충실할 것을 바랐다. "설희 같은 여자 어디서도 못 만난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마음부터 "새로운 여자 만나도 똑같다", "나중에 설희가 떠나면 엄청 후회하게 될 거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쏟아졌다.
설희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사랑도 좋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고 당당해지길 바랐다. "설희가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소중함을 몰라주는 주만이 곁에 있는 게 너무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설희 너무 자신에 투자 안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숨 막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좀 있어요. 어서 당당해지길", "자기 자신보다 주만을 더 사랑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스타] ‘쌈 마이웨이’, 결혼 약속 남친, 인턴에 흔들려
-
- 입력 2017-06-21 11:46:28

결혼을 약속한 6년 사귄 연인이 새로운 사람에게 흔들린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만과 설희는 6년 사귄 사내 커플이다. 설희는 고졸 사원이고 주만은 대리다. 회사에는 주만을 너무 좋아하는 인턴사원 예진이 등장한다. 설희와 주만은 어렵게 회사에 교제 사실을 공개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좋아 죽을 것 같다"며 주만을 향한 마음을 계속 드러낸다.
주만은 예진과 부딪칠수록 예진에게서 6년 전 설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린다. 설희와 예진 모두 족발집 딸이며 분홍색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고백하는 순수한 면이 있다.
주만은 예진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잡지 못한다.

어제(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주만이 설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밖에 나가 집 앞으로 찾아온 예진을 만난다. 그는 "대리님이 너무 좋아요"라며 울며 매달리는 인턴 예진을 달랜다.
이를 본 설희는 예진을 불러 "예진 씨 같은 사람이 하필 주만이를 좋아하는 게 겁났어요. 제발 흔들지 말아 줘요. 밤에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흔들리고 있는 거면 더 그러기 싫어요. 계속 더 흔들래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너무 현실같은 이 상황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했다. 서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계속 사랑하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만에게 마음을 다잡고 설희에게 충실할 것을 바랐다. "설희 같은 여자 어디서도 못 만난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마음부터 "새로운 여자 만나도 똑같다", "나중에 설희가 떠나면 엄청 후회하게 될 거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쏟아졌다.
설희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사랑도 좋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고 당당해지길 바랐다. "설희가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소중함을 몰라주는 주만이 곁에 있는 게 너무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설희 너무 자신에 투자 안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숨 막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좀 있어요. 어서 당당해지길", "자기 자신보다 주만을 더 사랑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만과 설희는 6년 사귄 사내 커플이다. 설희는 고졸 사원이고 주만은 대리다. 회사에는 주만을 너무 좋아하는 인턴사원 예진이 등장한다. 설희와 주만은 어렵게 회사에 교제 사실을 공개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좋아 죽을 것 같다"며 주만을 향한 마음을 계속 드러낸다.
주만은 예진과 부딪칠수록 예진에게서 6년 전 설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린다. 설희와 예진 모두 족발집 딸이며 분홍색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고백하는 순수한 면이 있다.
주만은 예진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잡지 못한다.

어제(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주만이 설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밖에 나가 집 앞으로 찾아온 예진을 만난다. 그는 "대리님이 너무 좋아요"라며 울며 매달리는 인턴 예진을 달랜다.
이를 본 설희는 예진을 불러 "예진 씨 같은 사람이 하필 주만이를 좋아하는 게 겁났어요. 제발 흔들지 말아 줘요. 밤에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예진은 "대리님이 흔들리고 있는 거면 더 그러기 싫어요. 계속 더 흔들래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너무 현실같은 이 상황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했다. 서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계속 사랑하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만에게 마음을 다잡고 설희에게 충실할 것을 바랐다. "설희 같은 여자 어디서도 못 만난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마음부터 "새로운 여자 만나도 똑같다", "나중에 설희가 떠나면 엄청 후회하게 될 거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쏟아졌다.
설희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사랑도 좋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고 당당해지길 바랐다. "설희가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소중함을 몰라주는 주만이 곁에 있는 게 너무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설희 너무 자신에 투자 안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숨 막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좀 있어요. 어서 당당해지길", "자기 자신보다 주만을 더 사랑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