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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폭염 5일째 기승…런던 34도, 40년 만에 최고
입력 2017.06.21 (23:51) 수정 2017.06.22 (00:01) 국제
英 폭염 5일째 기승…런던 34도, 40년 만에 최고
영국의 기온이 6월 기준으로 40년 만에 최고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영국 기상청은 오늘 런던 서부 기온이 섭씨 34도로 치솟아 1976년 6월 28일 영국 남동부 사우샘프턴에서 기록된 35.6도 이래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런던 북부 기온도 31.7도로 예보됐는데 이는 1936년 이래 런던 북부에서 기록된 6~8월 기온으로는 최고에 해당한다.

영국 전체로는 일부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5일째 계속되는 것은 지난 1995년 6월 이래 22년 만이다.

이에 따라 국가비상 상태보다 한 단계 아래인 폭염 경보가 내려졌으며,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대기오염 비상경보를 발령했다.
  • 英 폭염 5일째 기승…런던 34도, 40년 만에 최고
    • 입력 2017.06.21 (23:51)
    • 수정 2017.06.22 (00:01)
    국제
英 폭염 5일째 기승…런던 34도, 40년 만에 최고
영국의 기온이 6월 기준으로 40년 만에 최고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영국 기상청은 오늘 런던 서부 기온이 섭씨 34도로 치솟아 1976년 6월 28일 영국 남동부 사우샘프턴에서 기록된 35.6도 이래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런던 북부 기온도 31.7도로 예보됐는데 이는 1936년 이래 런던 북부에서 기록된 6~8월 기온으로는 최고에 해당한다.

영국 전체로는 일부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5일째 계속되는 것은 지난 1995년 6월 이래 22년 만이다.

이에 따라 국가비상 상태보다 한 단계 아래인 폭염 경보가 내려졌으며,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대기오염 비상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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