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호국보훈의 달’ 맞아 중앙보훈병원 격려 방문
입력 2017.06.23 (01:08)
수정 2017.06.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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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23일(오늘) 오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박 비대위원장 등은 또 병원 측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는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사무처 조직 개편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 비대위원장 등은 또 병원 측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는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사무처 조직 개편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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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호국보훈의 달’ 맞아 중앙보훈병원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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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01:08:20
- 수정2017-06-23 01:55:00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23일(오늘) 오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박 비대위원장 등은 또 병원 측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는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사무처 조직 개편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 비대위원장 등은 또 병원 측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는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사무처 조직 개편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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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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