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24일 아기코끼리 ‘희망이’ 돌잔치
입력 2017.06.23 (11:59)
수정 2017.06.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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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지난해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아시아코끼리 '희망이'의 돌잔치를 24일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대동물관 코끼리 야외 관람대에서 성장 과정 등을 알려주는 코끼리 설명회를 한 뒤 열대 과일 등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로 돌잔치를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희망이가 동물원 뭉웅덩에 빠졌을 때 엄마 코끼리와 이모 코끼리가 필사적으로 구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오후 2시에 대동물관 코끼리 야외 관람대에서 성장 과정 등을 알려주는 코끼리 설명회를 한 뒤 열대 과일 등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로 돌잔치를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희망이가 동물원 뭉웅덩에 빠졌을 때 엄마 코끼리와 이모 코끼리가 필사적으로 구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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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24일 아기코끼리 ‘희망이’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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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1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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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지난해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아시아코끼리 '희망이'의 돌잔치를 24일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대동물관 코끼리 야외 관람대에서 성장 과정 등을 알려주는 코끼리 설명회를 한 뒤 열대 과일 등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로 돌잔치를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희망이가 동물원 뭉웅덩에 빠졌을 때 엄마 코끼리와 이모 코끼리가 필사적으로 구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오후 2시에 대동물관 코끼리 야외 관람대에서 성장 과정 등을 알려주는 코끼리 설명회를 한 뒤 열대 과일 등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로 돌잔치를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희망이가 동물원 뭉웅덩에 빠졌을 때 엄마 코끼리와 이모 코끼리가 필사적으로 구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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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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