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차원이 다른 ‘피젯 스피너’

입력 2017.06.23 (20:45) 수정 2017.06.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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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난감 '피젯스피너'가 요즘 유행이라죠.

이 피젯 스피너는 사람까지 태우고 돌린다고 합니다.

먼저, 자동차 세대를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세 대의 자동차 축을 고정시키도록 '베어링'작업까지 마무리하는데요.

그럼 움직여볼까요? 자동차 세대가 빙글빙글~ 바람개비처럼 돌아갑니다.

단, 빠르진 않죠.

러시아의 자동차 조립 마니아들이 만든 건데요.

회전도 하고, 베어링 역할을 하는 장치도 있으니 이들의 주장처럼 피젯 스피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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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차원이 다른 ‘피젯 스피너’
    • 입력 2017-06-23 20:39:04
    • 수정2017-06-23 20:55:31
    글로벌24
손장난감 '피젯스피너'가 요즘 유행이라죠.

이 피젯 스피너는 사람까지 태우고 돌린다고 합니다.

먼저, 자동차 세대를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세 대의 자동차 축을 고정시키도록 '베어링'작업까지 마무리하는데요.

그럼 움직여볼까요? 자동차 세대가 빙글빙글~ 바람개비처럼 돌아갑니다.

단, 빠르진 않죠.

러시아의 자동차 조립 마니아들이 만든 건데요.

회전도 하고, 베어링 역할을 하는 장치도 있으니 이들의 주장처럼 피젯 스피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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