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농촌 주택서 불…2천7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6.24 (04:29)
수정 2017.06.2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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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9시 27분쯤, 청주시 가덕면 인차리의 한 농촌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77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 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77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 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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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농촌 주택서 불…2천7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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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4 04:29:35
- 수정2017-06-24 04:35:09
23일 밤 9시 27분쯤, 청주시 가덕면 인차리의 한 농촌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77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 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77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 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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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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