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남자 만나” 옛 애인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입력 2017.06.24 (11:31)
수정 2017.06.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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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화가 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강 모 (5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강 씨는 오늘(24일) 새벽 3시 반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주택가에서 자신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게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옛 여자친구 등은 강 씨의 흉기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씨는 오늘(24일) 새벽 3시 반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주택가에서 자신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게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옛 여자친구 등은 강 씨의 흉기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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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다른 남자 만나” 옛 애인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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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4 11:31:28
- 수정2017-06-24 13:29:16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화가 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강 모 (5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강 씨는 오늘(24일) 새벽 3시 반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주택가에서 자신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게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옛 여자친구 등은 강 씨의 흉기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씨는 오늘(24일) 새벽 3시 반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주택가에서 자신의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게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옛 여자친구 등은 강 씨의 흉기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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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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