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대세대 주택으로 돌진…1명 다쳐
입력 2017.06.24 (19:01)
수정 2017.06.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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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다세대 주택 현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세대 입주민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시동을 건 뒤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다는 운전자 주장에 따라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급발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세대 입주민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시동을 건 뒤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다는 운전자 주장에 따라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급발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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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대세대 주택으로 돌진…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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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4 19:01:30
- 수정2017-06-24 19:28:38
오늘(24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다세대 주택 현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세대 입주민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시동을 건 뒤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다는 운전자 주장에 따라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급발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세대 입주민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시동을 건 뒤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다는 운전자 주장에 따라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급발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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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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