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권주자, 부산에서 1차 합동연설회 참여
입력 2017.06.25 (01:06)
수정 2017.06.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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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들이 25일(오늘) 부산에서 1차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참여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신상진 의원,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의원(이상 기호순)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당권주자들은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TV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신 의원과 원 의원이 홍 전 지사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신상진 의원,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의원(이상 기호순)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당권주자들은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TV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신 의원과 원 의원이 홍 전 지사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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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부산에서 1차 합동연설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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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5 01:06:20
- 수정2017-06-25 01:10:36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들이 25일(오늘) 부산에서 1차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참여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신상진 의원,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의원(이상 기호순)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당권주자들은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TV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신 의원과 원 의원이 홍 전 지사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신상진 의원,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의원(이상 기호순)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당권주자들은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TV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신 의원과 원 의원이 홍 전 지사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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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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