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산가족 상봉·국군 유해 발굴에 관심·노력”
입력 2017.06.25 (13:23)
수정 2017.06.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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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오늘)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 국군 유해발굴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6.25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데도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전쟁은 그 자체가 비극이며 되돌이킬 수 없는 상처일 뿐"이라며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나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는 '휴전' 상태"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든든한 국방과 안보의식으로, 집권여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전쟁은 그 자체가 비극이며 되돌이킬 수 없는 상처일 뿐"이라며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나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는 '휴전' 상태"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든든한 국방과 안보의식으로, 집권여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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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이산가족 상봉·국군 유해 발굴에 관심·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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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5 13:23:01
- 수정2017-06-25 13:28:0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오늘)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 국군 유해발굴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6.25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데도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전쟁은 그 자체가 비극이며 되돌이킬 수 없는 상처일 뿐"이라며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나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는 '휴전' 상태"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든든한 국방과 안보의식으로, 집권여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전쟁은 그 자체가 비극이며 되돌이킬 수 없는 상처일 뿐"이라며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나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는 '휴전' 상태"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든든한 국방과 안보의식으로, 집권여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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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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