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 참전했다 목숨을 잃은 유엔군 전몰 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25일 오전 부산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다.
유엔기념공원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11개국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보훈 관계자와 시민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추도사,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낯선 나라에 파견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유엔군 전몰 용사들의 뜻을 기렸다.
유엔기념공원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11개국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보훈 관계자와 시민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추도사,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낯선 나라에 파견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유엔군 전몰 용사들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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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기념공원서 6.25 전쟁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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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5 14:30:25
6.25 전쟁에 참전했다 목숨을 잃은 유엔군 전몰 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25일 오전 부산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다.
유엔기념공원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11개국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보훈 관계자와 시민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추도사,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낯선 나라에 파견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유엔군 전몰 용사들의 뜻을 기렸다.
유엔기념공원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11개국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보훈 관계자와 시민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추도사,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낯선 나라에 파견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유엔군 전몰 용사들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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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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