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튼튼한 안보와 국방력 있어야 평화 가능”
입력 2017.06.25 (15:52)
수정 2017.06.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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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강하고 튼튼한 안보와 국방력이 있을 때 대화와 평화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67번째 6.25전쟁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주 방미일정과 관련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 단단하게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67번째 6.25전쟁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주 방미일정과 관련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 단단하게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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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튼튼한 안보와 국방력 있어야 평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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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5 15:52:25
- 수정2017-06-25 15:58:25
문재인 대통령은 "강하고 튼튼한 안보와 국방력이 있을 때 대화와 평화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67번째 6.25전쟁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주 방미일정과 관련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 단단하게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67번째 6.25전쟁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주 방미일정과 관련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 단단하게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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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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