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다리 밑으로 차량 추락…“경상”
입력 2017.06.26 (00:28)
수정 2017.06.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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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다리 밑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쳤다.
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의 한 다리에서 최 모(28) 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했지만, 최 씨는 크게 다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최 씨가 우회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보고 놀라서 운전대를 꺾었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의 한 다리에서 최 모(28) 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했지만, 최 씨는 크게 다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최 씨가 우회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보고 놀라서 운전대를 꺾었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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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 다리 밑으로 차량 추락…“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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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00:28:35
- 수정2017-06-26 00:28:50
2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다리 밑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쳤다.
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의 한 다리에서 최 모(28) 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했지만, 최 씨는 크게 다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최 씨가 우회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보고 놀라서 운전대를 꺾었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어제(25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의 한 다리에서 최 모(28) 씨가 몰던 승용차가 3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했지만, 최 씨는 크게 다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최 씨가 우회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보고 놀라서 운전대를 꺾었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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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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