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비닐하우스에서 불…7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26 (10:04)
수정 2017.06.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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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2시 45분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가구 작업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8개 동 1,300여㎡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8개 동 1,300여㎡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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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비닐하우스에서 불…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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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10:04:16
- 수정2017-06-26 10:09:58
오늘(26일) 새벽 2시 45분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가구 작업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8개 동 1,300여㎡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8개 동 1,300여㎡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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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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