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유명 놀이공원에서 10대 소녀가 타고 있던 곤돌라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25피트(약 8m) 아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녀는 곤돌라 문을 잡은 채 대롱대롱 매달렸지만,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그만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아래 있던 남성들이 소녀를 받아내면서 소녀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를 받은 40대 남성은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놀이공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당분간 곤돌라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소녀는 곤돌라 문을 잡은 채 대롱대롱 매달렸지만,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그만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아래 있던 남성들이 소녀를 받아내면서 소녀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를 받은 40대 남성은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놀이공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당분간 곤돌라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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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곤돌라에서 추락한 소녀…무사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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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13:46:06
미국 뉴욕의 유명 놀이공원에서 10대 소녀가 타고 있던 곤돌라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25피트(약 8m) 아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녀는 곤돌라 문을 잡은 채 대롱대롱 매달렸지만,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그만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아래 있던 남성들이 소녀를 받아내면서 소녀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를 받은 40대 남성은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놀이공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당분간 곤돌라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소녀는 곤돌라 문을 잡은 채 대롱대롱 매달렸지만,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그만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아래 있던 남성들이 소녀를 받아내면서 소녀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를 받은 40대 남성은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놀이공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당분간 곤돌라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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