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버섯농장 화재…1명 부상
입력 2017.06.26 (18:00)
수정 2017.06.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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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5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장 주인 40대 남성이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버섯 농장 건물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1동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농장 주인 40대 남성이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버섯 농장 건물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1동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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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버섯농장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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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18:00:29
- 수정2017-06-26 18:22:45
오늘(26일) 오후 5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장 주인 40대 남성이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버섯 농장 건물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1동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농장 주인 40대 남성이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버섯 농장 건물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1동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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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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