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혜훈 축하…보수혁신 함께하길 기대”
입력 2017.06.26 (21:30)
수정 2017.06.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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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6일(오늘)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된 것과 관련해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이혜훈 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최고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분골쇄신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포퓰리즘을 경계하며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는 책임감 있고 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바른정당 역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이혜훈 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최고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분골쇄신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포퓰리즘을 경계하며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는 책임감 있고 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바른정당 역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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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이혜훈 축하…보수혁신 함께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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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21:30:30
- 수정2017-06-26 22:12:59
자유한국당은 26일(오늘)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된 것과 관련해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이혜훈 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최고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분골쇄신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포퓰리즘을 경계하며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는 책임감 있고 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바른정당 역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이혜훈 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최고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분골쇄신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포퓰리즘을 경계하며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는 책임감 있고 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바른정당 역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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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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