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정책위의장, 오늘 오전 다시 만나 추경 처리 논의
입력 2017.06.27 (01:15)
수정 2017.06.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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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4당 정책위의장은 27일(오늘),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추가 협상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자유한국당 이현재·국민의당 이용호·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반 회동해 추경 처리를 위한 조율에 나선다.
앞서,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모여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전날 회동을 마친 뒤, "(상임위, 예결위에서 추경)심사를 들어가기 전 당 정책위를 중심으로 예산 관리가 된다"며, "정책위의장단이 모여서 속내를 내놓고 논의했으니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자유한국당 이현재·국민의당 이용호·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반 회동해 추경 처리를 위한 조율에 나선다.
앞서,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모여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전날 회동을 마친 뒤, "(상임위, 예결위에서 추경)심사를 들어가기 전 당 정책위를 중심으로 예산 관리가 된다"며, "정책위의장단이 모여서 속내를 내놓고 논의했으니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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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4당 정책위의장, 오늘 오전 다시 만나 추경 처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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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7 01:15:51
- 수정2017-06-27 01:27:26
여야 교섭단체 4당 정책위의장은 27일(오늘),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추가 협상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자유한국당 이현재·국민의당 이용호·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반 회동해 추경 처리를 위한 조율에 나선다.
앞서,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모여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전날 회동을 마친 뒤, "(상임위, 예결위에서 추경)심사를 들어가기 전 당 정책위를 중심으로 예산 관리가 된다"며, "정책위의장단이 모여서 속내를 내놓고 논의했으니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자유한국당 이현재·국민의당 이용호·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반 회동해 추경 처리를 위한 조율에 나선다.
앞서,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모여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전날 회동을 마친 뒤, "(상임위, 예결위에서 추경)심사를 들어가기 전 당 정책위를 중심으로 예산 관리가 된다"며, "정책위의장단이 모여서 속내를 내놓고 논의했으니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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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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