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서 마을버스 시내버스 추돌…21명 경상
입력 2017.06.27 (08:06)
수정 2017.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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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서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가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다쳤다. 다행히 정차 중에 사고가 나 크게 다친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안전거리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다쳤다. 다행히 정차 중에 사고가 나 크게 다친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안전거리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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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장서 마을버스 시내버스 추돌…2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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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7 08:06:27
- 수정2017-06-27 08:20:16
어제(2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서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가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다쳤다. 다행히 정차 중에 사고가 나 크게 다친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안전거리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다쳤다. 다행히 정차 중에 사고가 나 크게 다친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안전거리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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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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