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공장서 불…원단 등 1,789만원 피해
입력 2017.06.27 (08:06)
수정 2017.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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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 100㎡와 원단·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7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 100㎡와 원단·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7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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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섬유공장서 불…원단 등 1,789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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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7 08:06:27
- 수정2017-06-27 08:20:27
오늘(27일) 오전 1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 100㎡와 원단·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7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 100㎡와 원단·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7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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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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