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의 한 식당에서 남녀 손님이 주문한 음식이 식었다는 이유로 주인 여성과 10대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 여성은 음식값까지 돌려줬지만 남녀의 항의가 계속되자 “신고하겠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두 손님은 화를 이기지 못해 주인과 딸을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주인 여성은 얼굴에 멍이 들고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으며, 10대 딸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인 여성은 음식값까지 돌려줬지만 남녀의 항의가 계속되자 “신고하겠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두 손님은 화를 이기지 못해 주인과 딸을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주인 여성은 얼굴에 멍이 들고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으며, 10대 딸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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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치킨이 식었잖아”…주인과 10대 딸 폭행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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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07:03:11
미국 조지아 주의 한 식당에서 남녀 손님이 주문한 음식이 식었다는 이유로 주인 여성과 10대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 여성은 음식값까지 돌려줬지만 남녀의 항의가 계속되자 “신고하겠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두 손님은 화를 이기지 못해 주인과 딸을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주인 여성은 얼굴에 멍이 들고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으며, 10대 딸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인 여성은 음식값까지 돌려줬지만 남녀의 항의가 계속되자 “신고하겠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두 손님은 화를 이기지 못해 주인과 딸을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주인 여성은 얼굴에 멍이 들고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으며, 10대 딸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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