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의 보라(윤보라)와 그룹 빅스타의 필독(오광석)이 열애 중이다.
보라는 올해 28살(1989년생)로 25살(1992년생)인 필독보다 3살 연상이다.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정식으로 교제한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필독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이어준 '힛 더 스테이지'는 가요계의 춤꾼들이 대결을 펼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당시 보라와 필독 모두 뛰어난 퍼포먼스로 모든 패널로부터 표를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3일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보라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개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필독은 그룹 빅스타의 리더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대표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고, 최근엔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했다.
K스타 소연희 kbs.soso@kbs.co.kr
보라는 올해 28살(1989년생)로 25살(1992년생)인 필독보다 3살 연상이다.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정식으로 교제한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필독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필독 인스타그램
두 사람을 이어준 '힛 더 스테이지'는 가요계의 춤꾼들이 대결을 펼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당시 보라와 필독 모두 뛰어난 퍼포먼스로 모든 패널로부터 표를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3일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보라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개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필독은 그룹 빅스타의 리더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대표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고, 최근엔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했다.
K스타 소연희 kbs.so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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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 씨스타 보라, 3살 연하 빅스타 필독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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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09:51:22
씨스타 출신의 보라(윤보라)와 그룹 빅스타의 필독(오광석)이 열애 중이다.
보라는 올해 28살(1989년생)로 25살(1992년생)인 필독보다 3살 연상이다.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정식으로 교제한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필독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이어준 '힛 더 스테이지'는 가요계의 춤꾼들이 대결을 펼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당시 보라와 필독 모두 뛰어난 퍼포먼스로 모든 패널로부터 표를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3일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보라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개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필독은 그룹 빅스타의 리더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대표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고, 최근엔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했다.
K스타 소연희 kbs.soso@kbs.co.kr
보라는 올해 28살(1989년생)로 25살(1992년생)인 필독보다 3살 연상이다.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정식으로 교제한 지 6개월 정도 됐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 확인 결과 필독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이어준 '힛 더 스테이지'는 가요계의 춤꾼들이 대결을 펼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당시 보라와 필독 모두 뛰어난 퍼포먼스로 모든 패널로부터 표를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3일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보라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개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필독은 그룹 빅스타의 리더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대표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고, 최근엔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했다.
K스타 소연희 kbs.so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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