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평창서 팸투어…“주한 외국인에 우리 농촌 알린다”
입력 2017.06.28 (14:00)
수정 2017.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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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29일) 외국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팸투어에는 한국외국어대 소속 외국인 교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한옥·한복·한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승마체험, 트래킹 등을 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1월까지 주한 공관 및 주한미군 관계자, 해외 언론사, 해외 주요기업 등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팸투어에는 한국외국어대 소속 외국인 교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한옥·한복·한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승마체험, 트래킹 등을 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1월까지 주한 공관 및 주한미군 관계자, 해외 언론사, 해외 주요기업 등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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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평창서 팸투어…“주한 외국인에 우리 농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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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14:00:45
- 수정2017-06-28 14:05:50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29일) 외국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팸투어에는 한국외국어대 소속 외국인 교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한옥·한복·한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승마체험, 트래킹 등을 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1월까지 주한 공관 및 주한미군 관계자, 해외 언론사, 해외 주요기업 등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팸투어에는 한국외국어대 소속 외국인 교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한옥·한복·한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승마체험, 트래킹 등을 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1월까지 주한 공관 및 주한미군 관계자, 해외 언론사, 해외 주요기업 등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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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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