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민의당 증거 조작’ 이준서 전 최고 “이유미 단독 범행”

입력 2017.06.28 (16:25) 수정 2017.06.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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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28일)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 자택과 이준서 전 최고위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증거 조작은 이유미 씨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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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국민의당 증거 조작’ 이준서 전 최고 “이유미 단독 범행”
    • 입력 2017-06-28 16:25:58
    • 수정2017-06-29 08:59:48
    정치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28일)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 자택과 이준서 전 최고위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증거 조작은 이유미 씨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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