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음식인 치킨 가격 인상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만원 미만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최근 광주 상무지구에 들어선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8천800원에 팔고 있다.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매장에서 먹을 때는 9천800원을 받고 있다.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치킨 1마리에 6천500원을 받고 있다.
역시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2마리에 1만2천원을 받는다.
'가성비 높은' 이들 치킨점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점과 다른 점은 포장이 박스 대신 종이봉투고 소스, 치킨무, 콜라 등 음료수, 쿠폰, 일회용 물티슈 등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킨점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 성향과 1인 가구 증가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치킨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 상무지구에 들어선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8천800원에 팔고 있다.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매장에서 먹을 때는 9천800원을 받고 있다.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치킨 1마리에 6천500원을 받고 있다.
역시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2마리에 1만2천원을 받는다.
'가성비 높은' 이들 치킨점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점과 다른 점은 포장이 박스 대신 종이봉투고 소스, 치킨무, 콜라 등 음료수, 쿠폰, 일회용 물티슈 등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킨점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 성향과 1인 가구 증가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치킨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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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최고’ 6천∼8천원 치킨 한마리…1인가구 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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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9 10:48:23
서민 음식인 치킨 가격 인상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만원 미만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최근 광주 상무지구에 들어선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8천800원에 팔고 있다.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매장에서 먹을 때는 9천800원을 받고 있다.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치킨 1마리에 6천500원을 받고 있다.
역시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2마리에 1만2천원을 받는다.
'가성비 높은' 이들 치킨점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점과 다른 점은 포장이 박스 대신 종이봉투고 소스, 치킨무, 콜라 등 음료수, 쿠폰, 일회용 물티슈 등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킨점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 성향과 1인 가구 증가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치킨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 상무지구에 들어선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8천800원에 팔고 있다.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P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매장에서 먹을 때는 9천800원을 받고 있다.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치킨 1마리에 6천500원을 받고 있다.
역시 국내산 치킨을 사용한다는 B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2마리에 1만2천원을 받는다.
'가성비 높은' 이들 치킨점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점과 다른 점은 포장이 박스 대신 종이봉투고 소스, 치킨무, 콜라 등 음료수, 쿠폰, 일회용 물티슈 등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킨점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 성향과 1인 가구 증가로 저렴한 프랜차이즈 치킨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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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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