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미용사가 화제입니다.
그는 손님을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카락을 나무판 위에 올려 도끼로 살벌하게 내리쳐 자르는데요.
이 미용실을 가려면 목숨이 두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그는 손님을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카락을 나무판 위에 올려 도끼로 살벌하게 내리쳐 자르는데요.
이 미용실을 가려면 목숨이 두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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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머리카락 자르려면 목을 내놓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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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1 08:14:25
도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미용사가 화제입니다.
그는 손님을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카락을 나무판 위에 올려 도끼로 살벌하게 내리쳐 자르는데요.
이 미용실을 가려면 목숨이 두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그는 손님을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카락을 나무판 위에 올려 도끼로 살벌하게 내리쳐 자르는데요.
이 미용실을 가려면 목숨이 두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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