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독립기념일 리허설을 진행하던 탱크 한 대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탱크는 젖은 도로에 미끄러지면서 순식간에 중심을 잃고 갓길에 세워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탱크 측면이 크게 손상됐지만 다행히 타고 있던 군인은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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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달리던 탱크는 젖은 도로에 미끄러지면서 순식간에 중심을 잃고 갓길에 세워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탱크 측면이 크게 손상됐지만 다행히 타고 있던 군인은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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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행사 연습 중에 ‘쾅’…빗길엔 탱크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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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2 07:05:23
지난 25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독립기념일 리허설을 진행하던 탱크 한 대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탱크는 젖은 도로에 미끄러지면서 순식간에 중심을 잃고 갓길에 세워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탱크 측면이 크게 손상됐지만 다행히 타고 있던 군인은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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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달리던 탱크는 젖은 도로에 미끄러지면서 순식간에 중심을 잃고 갓길에 세워진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탱크 측면이 크게 손상됐지만 다행히 타고 있던 군인은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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