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수차례 성추행” 중학교 여교사 경찰에 신고
입력 2017.07.12 (13:52)
수정 2017.07.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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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 서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부터 교내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사는 학생이 최근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등 교내에서 수 차례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학교 자체 조사에서 해당 학생과 부모는 성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 서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부터 교내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사는 학생이 최근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등 교내에서 수 차례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학교 자체 조사에서 해당 학생과 부모는 성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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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 수차례 성추행” 중학교 여교사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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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13:52:40
- 수정2017-07-12 13:58:03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 서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부터 교내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사는 학생이 최근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등 교내에서 수 차례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학교 자체 조사에서 해당 학생과 부모는 성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 서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부터 교내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사는 학생이 최근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등 교내에서 수 차례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학교 자체 조사에서 해당 학생과 부모는 성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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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교 기자 sky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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