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계획 철회
입력 2017.07.12 (18:47)
수정 2017.07.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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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발행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에 들어가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발행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에 들어가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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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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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18:47:27
- 수정2017-07-12 18:55:59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발행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에 들어가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발행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에 들어가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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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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