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현대홈쇼핑 한류 기반 해외채널 공동 추진
입력 2017.07.13 (11:32)
수정 2017.07.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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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7/07/13/3515188_RDn.jpg)
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13일(오늘)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외 홈쇼핑 채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해외에 한류 콘텐츠 전문 채널을 공동으로 만들고, 광고 시간을 활용해 홈쇼핑 방송 형식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한류 콘텐츠 수요가 높은 타이완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우선 진출한 뒤, 중남미와 동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BS 미디어 권순우 사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한류 콘텐츠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해외에 한류 콘텐츠 전문 채널을 공동으로 만들고, 광고 시간을 활용해 홈쇼핑 방송 형식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한류 콘텐츠 수요가 높은 타이완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우선 진출한 뒤, 중남미와 동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BS 미디어 권순우 사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한류 콘텐츠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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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미디어-현대홈쇼핑 한류 기반 해외채널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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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3 11:32:36
- 수정2017-07-13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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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13일(오늘)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외 홈쇼핑 채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해외에 한류 콘텐츠 전문 채널을 공동으로 만들고, 광고 시간을 활용해 홈쇼핑 방송 형식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한류 콘텐츠 수요가 높은 타이완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우선 진출한 뒤, 중남미와 동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BS 미디어 권순우 사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한류 콘텐츠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S 미디어와 현대홈쇼핑은 해외에 한류 콘텐츠 전문 채널을 공동으로 만들고, 광고 시간을 활용해 홈쇼핑 방송 형식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한류 콘텐츠 수요가 높은 타이완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우선 진출한 뒤, 중남미와 동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BS 미디어 권순우 사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한류 콘텐츠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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