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지역에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는 최대풍속 17m/s로 건물 유리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가고, 번개에 배전기는 불에 탔습니다. 또 사람들이 태풍에 밀려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천둥폭풍에 신음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특히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는 최대풍속 17m/s로 건물 유리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가고, 번개에 배전기는 불에 탔습니다. 또 사람들이 태풍에 밀려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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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엄청난 번개·강풍에 무너진 유리문…‘이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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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4 17:12:54
중국 일부 지역에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는 최대풍속 17m/s로 건물 유리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가고, 번개에 배전기는 불에 탔습니다. 또 사람들이 태풍에 밀려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천둥폭풍에 신음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특히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는 최대풍속 17m/s로 건물 유리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가고, 번개에 배전기는 불에 탔습니다. 또 사람들이 태풍에 밀려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천둥폭풍에 신음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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