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탈원전 대책 TF’ 구성…팀장에 손금주 의원
입력 2017.07.17 (15:33)
수정 2017.07.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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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17일(오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손금주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탈원전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에는 김경진·김수민·신용현·이상돈(가나다순) 의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국민의당은 "TF를 통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현장방문과 전문가·국민 여론 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와 관련, 중앙당 선관위 위원으로 김경진·김삼화·정인화 의원 등을 임명했다.
앞서 선관위원장으로는 비대위원인 김관영 의원이 임명된 바 있다.
TF에는 김경진·김수민·신용현·이상돈(가나다순) 의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국민의당은 "TF를 통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현장방문과 전문가·국민 여론 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와 관련, 중앙당 선관위 위원으로 김경진·김삼화·정인화 의원 등을 임명했다.
앞서 선관위원장으로는 비대위원인 김관영 의원이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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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탈원전 대책 TF’ 구성…팀장에 손금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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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7 15:33:05
- 수정2017-07-17 15:35:45
국민의당은 17일(오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손금주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탈원전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에는 김경진·김수민·신용현·이상돈(가나다순) 의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국민의당은 "TF를 통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현장방문과 전문가·국민 여론 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와 관련, 중앙당 선관위 위원으로 김경진·김삼화·정인화 의원 등을 임명했다.
앞서 선관위원장으로는 비대위원인 김관영 의원이 임명된 바 있다.
TF에는 김경진·김수민·신용현·이상돈(가나다순) 의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국민의당은 "TF를 통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현장방문과 전문가·국민 여론 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7 전당대회와 관련, 중앙당 선관위 위원으로 김경진·김삼화·정인화 의원 등을 임명했다.
앞서 선관위원장으로는 비대위원인 김관영 의원이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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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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