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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의 브로맨스
입력 2017.07.17 (16:09) K-STAR
[K스타]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의 브로맨스
오늘(1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인공 박서준과 강하늘은 서로에 대한 미담을 밝히면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평소 미담제조기로 불리는 강하늘. 그의 미담은 오늘 박서준을 통해 또다시 알려졌다. 박서준은 "촬영 초반에는 스태프들과 서먹서먹하다. 당연히 이름 외우기는 더 힘들다. 그런데 이 친구는 극 초반부터 스태프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 비결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우리 현장뿐만 아니라 다른 현장에서도 그렇다. 스태프에게 '저기요'라고 부르기가 그래서 스태프 리스트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스트 보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막내부터 직급이 높은 순으로 이름이 쓰여 있다. 현장에서 막내는 딱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막내가 존칭을 애매하게 쓰면 막내 바로 위다. 가장 고참은 현장에 잘 안 보인다"라고 비결을 말했다.


강하늘은 영화 홍보를 위해 군입대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은 "원래 강하늘이 군대를 더 일찍 가려고 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입대를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어려운 선택이었을 텐데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누가 봐도 잘할 것 같다. 군대에서는 어떤 미담이 나올까 궁금하다"라고 칭찬했다.


강하늘도 박서준의 미담을 쏟아냈다. "제가 현장에 가면 빨빨거리고 인사하고 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인사를 하러 갔더니 이미 서준 형이 모두 인사를 하고 갔다. 고마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인데도 권위적인 모습이 없다. 극에서 친구니까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고 편하게 다가와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서준은 본인 촬영이 끝났다고 해서 먼저 가지 않는다며 그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칭찬했다.

김주환 감독김주환 감독

김주환 감독은 "두 사람의 케미는 정말 역대급"이라며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현장이 춥고 힘들었다. 사람들이 다 얼어 있었다. 강하늘은 막내들부터 안아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의 미담을 전했다. "미술 감독님이 양꼬치를 정말 좋아한다.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박서준이 감독님 힘드셨다고 직접 양꼬치를 구웠다. 이게 다 '심쿵'이 되더라"라고 밝혔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거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납치 사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개봉은 오는 8월 9일이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 [K스타]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의 브로맨스
    • 입력 2017.07.17 (16:09)
    K-STAR
[K스타]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의 브로맨스
오늘(1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인공 박서준과 강하늘은 서로에 대한 미담을 밝히면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평소 미담제조기로 불리는 강하늘. 그의 미담은 오늘 박서준을 통해 또다시 알려졌다. 박서준은 "촬영 초반에는 스태프들과 서먹서먹하다. 당연히 이름 외우기는 더 힘들다. 그런데 이 친구는 극 초반부터 스태프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 비결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우리 현장뿐만 아니라 다른 현장에서도 그렇다. 스태프에게 '저기요'라고 부르기가 그래서 스태프 리스트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스트 보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막내부터 직급이 높은 순으로 이름이 쓰여 있다. 현장에서 막내는 딱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막내가 존칭을 애매하게 쓰면 막내 바로 위다. 가장 고참은 현장에 잘 안 보인다"라고 비결을 말했다.


강하늘은 영화 홍보를 위해 군입대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은 "원래 강하늘이 군대를 더 일찍 가려고 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입대를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어려운 선택이었을 텐데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누가 봐도 잘할 것 같다. 군대에서는 어떤 미담이 나올까 궁금하다"라고 칭찬했다.


강하늘도 박서준의 미담을 쏟아냈다. "제가 현장에 가면 빨빨거리고 인사하고 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인사를 하러 갔더니 이미 서준 형이 모두 인사를 하고 갔다. 고마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인데도 권위적인 모습이 없다. 극에서 친구니까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고 편하게 다가와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서준은 본인 촬영이 끝났다고 해서 먼저 가지 않는다며 그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칭찬했다.

김주환 감독김주환 감독

김주환 감독은 "두 사람의 케미는 정말 역대급"이라며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현장이 춥고 힘들었다. 사람들이 다 얼어 있었다. 강하늘은 막내들부터 안아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의 미담을 전했다. "미술 감독님이 양꼬치를 정말 좋아한다.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박서준이 감독님 힘드셨다고 직접 양꼬치를 구웠다. 이게 다 '심쿵'이 되더라"라고 밝혔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거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납치 사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개봉은 오는 8월 9일이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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