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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200㎞ 달리던 佛TGV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부상자 없어”
입력 2017.07.17 (17:08) | 수정 2017.07.17 (17:14) 인터넷 뉴스
시속200㎞ 달리던 佛TGV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부상자 없어”
승객들을 태우고 달리던 프랑스의 고속철 TGV(테제베)가 선로를 가로막고 있던 정체불명의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해 급정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7일 일간 웨스트프랑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께(현지시간) 파리-라로셸 구간을 달리던 TGV 열차가 선로에 놓인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한 뒤 급정거했다.

이 열차에는 승객 175명이 타고 있었으며 시속 200㎞가량으로 주행 중이었다.

충돌 사고로 열차의 유리창과 객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승객들이 매우 놀랐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로가 통제되면서 해당 열차와 반대선로의 열차 운행이 한 시간 반 가량 지체됐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킬 목적으로 콘크리트 덩어리를 고속철 선로에 옮겨놓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시속200㎞ 달리던 佛TGV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부상자 없어”
    • 입력 2017.07.17 (17:08)
    • 수정 2017.07.17 (17:14)
    인터넷 뉴스
시속200㎞ 달리던 佛TGV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부상자 없어”
승객들을 태우고 달리던 프랑스의 고속철 TGV(테제베)가 선로를 가로막고 있던 정체불명의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해 급정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7일 일간 웨스트프랑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께(현지시간) 파리-라로셸 구간을 달리던 TGV 열차가 선로에 놓인 콘크리트 덩어리와 충돌한 뒤 급정거했다.

이 열차에는 승객 175명이 타고 있었으며 시속 200㎞가량으로 주행 중이었다.

충돌 사고로 열차의 유리창과 객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승객들이 매우 놀랐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로가 통제되면서 해당 열차와 반대선로의 열차 운행이 한 시간 반 가량 지체됐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킬 목적으로 콘크리트 덩어리를 고속철 선로에 옮겨놓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