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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정치도 경제도 냉랭…삭막한 한중수교 25주년
정치도 경제도 냉랭…삭막한 한중수교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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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 합의는 했지만…대체 버스차고지 없어 ‘불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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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 차선변경 車 노린 ‘보험 사기’ 일당 검거
입력 2017.07.17 (17:11) | 수정 2017.07.17 (17:3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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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 차선변경 車 노린 ‘보험 사기’ 일당 검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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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상대로 일부러 사고를 낸 보험 사기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사고 벌점을 우려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꺼리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고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살 방 씨 등은 지난해 5월 경기도 수원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는 승용차와 일부러 부딪혔습니다.

이들은 차선 변경 탓에 사고가 났다며 승용차 운전자에게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등 65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1억 천만 원 상당을 빼돌렸습니다.

보험금을 늦게 주면 보험사에 민원을 넣어 독촉했습니다.

사전에 사고 지점을 물색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피해 운전자들이 벌점을 받을 것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의 중고차 할부금을 갚는 데 가로챈 돈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방 씨 등 32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 회전교차로 차선변경 車 노린 ‘보험 사기’ 일당 검거
    • 입력 2017.07.17 (17:11)
    • 수정 2017.07.17 (17:30)
    뉴스 5
회전교차로 차선변경 車 노린 ‘보험 사기’ 일당 검거
<앵커 멘트>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상대로 일부러 사고를 낸 보험 사기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사고 벌점을 우려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꺼리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고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살 방 씨 등은 지난해 5월 경기도 수원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는 승용차와 일부러 부딪혔습니다.

이들은 차선 변경 탓에 사고가 났다며 승용차 운전자에게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등 65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1억 천만 원 상당을 빼돌렸습니다.

보험금을 늦게 주면 보험사에 민원을 넣어 독촉했습니다.

사전에 사고 지점을 물색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피해 운전자들이 벌점을 받을 것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의 중고차 할부금을 갚는 데 가로챈 돈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방 씨 등 32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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