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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靑 문건’ 본격 수사…우병우 “모른다”
입력 2017.07.17 (19:07) | 수정 2017.07.17 (19:1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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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靑 문건’ 본격 수사…우병우 “모른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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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가 공개한 이른바 '캐비닛 문건'에 대해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문건 수사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나왔습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시기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문서라며 청와대가 공개한 이른바 '캐비닛 문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우병우(전 청와대 민정수석) : "('캐비닛 문건'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언론 보도 봤습니다만, 무슨 상황인지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를 방관하고 문제부 인사에 개입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에 대한 오늘 재판에선 검찰과 우 전 수석 측 모두 해당 문건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해당 문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총 300여 종의 문건 중 일부를 오늘 특검으로부터 넘겨 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재판의 공소 유지를 맡고 있는 부섭니다.

검찰은 문건의 작성 주체와 작성 목적 등을 우선 확인할 방침입니다.

문건 내용을 토대로 '국정농단' 사건 재수사와 함께 문건 작성 시기와 재임 시기가 겹치는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특검은 이미 지난 주말부터 해당 문건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뇌물 혐의 재판에 새로운 증거로 채택할 수 있는지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검찰 ‘靑 문건’ 본격 수사…우병우 “모른다”
    • 입력 2017.07.17 (19:07)
    • 수정 2017.07.17 (19:15)
    뉴스 7
검찰 ‘靑 문건’ 본격 수사…우병우 “모른다”
<앵커 멘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가 공개한 이른바 '캐비닛 문건'에 대해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문건 수사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나왔습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시기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문서라며 청와대가 공개한 이른바 '캐비닛 문건'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우병우(전 청와대 민정수석) : "('캐비닛 문건'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언론 보도 봤습니다만, 무슨 상황인지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를 방관하고 문제부 인사에 개입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에 대한 오늘 재판에선 검찰과 우 전 수석 측 모두 해당 문건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해당 문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총 300여 종의 문건 중 일부를 오늘 특검으로부터 넘겨 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재판의 공소 유지를 맡고 있는 부섭니다.

검찰은 문건의 작성 주체와 작성 목적 등을 우선 확인할 방침입니다.

문건 내용을 토대로 '국정농단' 사건 재수사와 함께 문건 작성 시기와 재임 시기가 겹치는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특검은 이미 지난 주말부터 해당 문건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뇌물 혐의 재판에 새로운 증거로 채택할 수 있는지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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