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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막판 힘겨루기’
입력 2017.07.17 (19:11) | 수정 2017.07.17 (19:1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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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막판 힘겨루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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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가 7월 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막판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추경안의 경우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 원 등 쟁점 항목은 심사를 미뤘고, 정부조직법은 물 관리 주체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 예결특위 예산조정 소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11조 2천억 원의 정부 추경안에 대해 심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산소위는 여야 입장차가 큰 공무원 증원을 위한 예산 80억 원과 정부 부처 건물 LED 교체 예산 2천억 원 등은 심사를 제일 마지막으로 미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산에 대한 심사도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문 대통령의 공약인 초등학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예산 90억 원은 삭감하기로 했고, 문체부의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 사업 예산, 도서 자료 디지털화 예산 등에 대해서도 여야 입장차가 큽니다.

아직 감액 심사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라 증액 등 예산 심사를 내일 본회의 전까지 끝내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사중이지만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방안과 해양경찰청 독립 방안 등을 놓고 여야의 입장차가 큽니다.

한국당은 좀더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일괄 처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각 당 정책위원장과 안행위 간사가 모여 막판 담판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국회,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막판 힘겨루기’
    • 입력 2017.07.17 (19:11)
    • 수정 2017.07.17 (19:17)
    뉴스 7
국회,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막판 힘겨루기’
<앵커 멘트>

여야가 7월 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막판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추경안의 경우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 원 등 쟁점 항목은 심사를 미뤘고, 정부조직법은 물 관리 주체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 예결특위 예산조정 소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11조 2천억 원의 정부 추경안에 대해 심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산소위는 여야 입장차가 큰 공무원 증원을 위한 예산 80억 원과 정부 부처 건물 LED 교체 예산 2천억 원 등은 심사를 제일 마지막으로 미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산에 대한 심사도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문 대통령의 공약인 초등학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예산 90억 원은 삭감하기로 했고, 문체부의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 사업 예산, 도서 자료 디지털화 예산 등에 대해서도 여야 입장차가 큽니다.

아직 감액 심사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라 증액 등 예산 심사를 내일 본회의 전까지 끝내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사중이지만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방안과 해양경찰청 독립 방안 등을 놓고 여야의 입장차가 큽니다.

한국당은 좀더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일괄 처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각 당 정책위원장과 안행위 간사가 모여 막판 담판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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