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고장…20여분 불편
입력 2017.07.17 (20:30)
수정 2017.07.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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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서울시 중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의 개찰구가 고장 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20분 동안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개찰구는 오후 6시 45분쯤부터 다시 작동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찰구 전원이 차단돼 작동을 멈췄다면서, 관계 부서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20분 동안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개찰구는 오후 6시 45분쯤부터 다시 작동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찰구 전원이 차단돼 작동을 멈췄다면서, 관계 부서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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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고장…20여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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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7 20:30:34
- 수정2017-07-17 20:37:13
퇴근 시간 서울시 중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의 개찰구가 고장 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20분 동안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개찰구는 오후 6시 45분쯤부터 다시 작동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찰구 전원이 차단돼 작동을 멈췄다면서, 관계 부서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20분 동안 을지로입구역 개찰구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개찰구는 오후 6시 45분쯤부터 다시 작동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찰구 전원이 차단돼 작동을 멈췄다면서, 관계 부서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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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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