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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46년 만에 최대 폭설
입력 2017.07.17 (20:32) | 수정 2017.07.17 (20: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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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46년 만에 최대 폭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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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수도 산티아고가 온통 흰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산티아고는 좀처럼 눈이 오지 않는 곳이지만,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46년 만에 최대 규모로, 일부 지역에는 40cm 눈이 쌓였습니다.

갑자기 내린 눈폭탄에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빙판길이 된 일부 도로는 폐쇄됐고, 3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 당국은 더 이상 눈이 오진 않겠지만, 기온이 영하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46년 만에 최대 폭설
    • 입력 2017.07.17 (20:32)
    • 수정 2017.07.17 (20:53)
    글로벌24
[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46년 만에 최대 폭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가 온통 흰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산티아고는 좀처럼 눈이 오지 않는 곳이지만,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46년 만에 최대 규모로, 일부 지역에는 40cm 눈이 쌓였습니다.

갑자기 내린 눈폭탄에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빙판길이 된 일부 도로는 폐쇄됐고, 3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 당국은 더 이상 눈이 오진 않겠지만, 기온이 영하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